H+양지병원-아시아나,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환자와 해외동포에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
2022.07.11 14:43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외국인 환자와 해외동포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휴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양 기관은 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 및 해외동포에게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노선은 알마티, 타슈겐트, 울란바타르 등 3개다.


아시아나 항공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용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및 해외동포에게 항공운임 할인 및 무료 수화물 1PC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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