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개원 7周 기념식 개최
2022.06.24 09:14 댓글쓰기


관절 분야 비수술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은 지난 22일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개원 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바른병원은 2015년 개원 이래 절개식 수술 대신 비수술적인 치료법을 통해 전국적인 척추, 어깨, 관절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지난 3월에는 핌스(PIMS)치료 3000례를 돌파하며 어깨 비수술 치료병원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확인시켰다.


특히 양재꽃시장 진료협약, 강남구 배드민턴 대회 의료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향후 사회공헌활동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는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치료환경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는 더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바른병원 고재현 명예원장은 축사에서 “익숙함이라는 것에 젖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을 주저하지 말라”며 “초심을 되돌아 보는 7주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7년의 발자취와 함께한 의료진 및 임직원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시청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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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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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랑 06.24 19:36
    세바른병원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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