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하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사령탑에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확정됐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위원장 등 보궐선거를 실시하고 부산 금정구의 3선인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48)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