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종근당건강은 자사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커’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최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 키성장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이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황기추출물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첨가했다.
어린이 신장(cm),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성장호르몬 분비 지표인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어린이 취향에 맞는 딸기맛 분말 형태로 1일 1회, 1포를 우유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해 ‘어린이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평도 얻고 있다.
아이커는 올해까지 3년 연속 ‘건강기능식품대상’에서 키 성장 대상을 수상했다.
‘One-stop 솔루션’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치면서, 최근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함께 수상 경력까지 쌓아가고 있다.
종근당건강 아이커 담당자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상인 만큼 이번 수상 의미가 더욱 크고 깊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아이커의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커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