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이강인을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선명한 교정력과 편안함이 장점인 콘텍트렌즈다.
이강인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유럽 프로축구계에 데뷔한 역대 최연소 인물이다.
지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 수상을 달성했으며, 2022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리그 1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존슨앤존슨은 이강인과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