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대표 이예하)가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9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3)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4종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뷰노는 이번 학회에서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 등을 전시한다.
각 제품은 영상의학 의료진에게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AI 의료기기다.
뷰노는 전시 현장에서 각 제품 다양한 임상 활용 사례와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또 임상 현장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내역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예하 대표는 “더 많은 의료 현장에서 영상의학 의료진 효율적인 진단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