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광부가 독일로 파견을 나갔었지요.
그들이 벌어들인 돈이 우리나라 국가발전에 초석이 되었다고 하지요. 독일 파견간호인력 1만명중 약4천명이 간호조무사였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모자라는 간호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간호조무사를 채용하여 모자보건사업, 결핵사업등에 활용을 하여 지역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즉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근복적으로 간호조무사의 jop이었다는 겁니다.
태움이 왜 일어날까요. 태움을 연구하는 간호사가 한말입니다.
초보간호사는 간호 또는 의료에 대한 책을 일반인보다 한번더 읽어본 사람들이나 다를게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일반인이나 다름이 없는 간호사를 프리셉터라는 선배간호사가 자신의 환자도 돌보랴 신규간호사의 환자도 볼보랴 자신의 업무도 정신이 없는데 실수만하는 초보간호사의 환자관리까지 지도해야 하니 돌아버리지 직전까지 가겠지요.
그러니 태움이라는 것이 생기는 겁니다. 병동에 환자10당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함께 업무를 나누어서 한다면 간호사의 스트레스도 반으로 줄겠지요.
지역보건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을 나누어서 해야 성취도도 생기고 업무에 대한 만족감도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생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