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와 지역 연구자 데이터 접근성 제고를 위해 4개 기관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신규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날 분당차병원(12석)을 시작으로 강원대병원(20석), 충남대병원(20석), 제주대병원(10석)에 연내 순차적으로 분석센터를 열 예정이다.
신규 분석센터 4개소 개소가 완료되면 전국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기존 15개소 330석에서 19개소 392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연구자 데이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구환경 격차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4개소씩 분석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엄호윤 기획상임이사는 “연구자의 분석센터 접근성을 확대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 ) 4 6 .
(12) (20), (20), (10) .
4 15 330 19 392 .
.
2026 2030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