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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망막병원 대강당에서
'백내장
'을 주제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
’를 개최한다
.
이번 강좌는 각막센터 센터장인 송상률 교수가 백내장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상률 교수는 “백내장을 방치하면 녹내장, 포도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이 어려워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