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지난 12일 근로자의 날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직원들을 위해 ‘푸드 트럭을 활용한 점심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소하지만 일상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4대로 스테이크와 치킨, 피자 등 식사메뉴 뿐만 아니라 커피, 음료 디저트도 제공됐다.
차상훈 이사장은 “소소하지만 행복한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