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원진 '간호법 철회'···릴레이 1인 시위
2022.04.26 18:46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이정근 상근부회장 등을 포함한 대한의사협회 임원진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간호법 철회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21일 최상림 의협 감사, 22일 이정근 상근부회장(간호단독법저지공동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5일 함수연 한국여자의사회 사업이사, 26일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정근 부회장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현행 면허체계가 왜곡될 게 분명하다”며 “간호법은 간호사의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합법화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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