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진 성주회는 악마 집단입니다.
제 집안의 등본을 떼 본 적도 없으면서,
마치 우리 집안의 조상을 다 안다는 듯이 하며
욕먹고 고소당하는 성주회 관련의 원한들을
죄없는 신도들에게 풀게하며
니 전생이다..니 전전전전전전전전전전전생이다..
( 사실..본인들의 전생도 모르거든요..
그러면서, 이렇게 뻥을 치고 다닙니다 )
저는 정대진 성주회 입도를 조상들 제사지내준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하게 되었어요
외할머니와 친엄마가 돌아가셔서요..
근데, 거기가 악마더라구요
신적인 움직임이 대단했어요
빙의를 일으켜, 이성없이 저도 모르게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가 있었어요..
생각없이 입에서 계속 나오는 말들은
내가 이 집단을 이끌겠다..등등의
평생 수도인으로 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들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없죠..
이러다가
제 가슴을 송곳으로 찌르기도 하고,
총구멍 난 듯한 구멍뚤린 느낌을 주며
시키는 말을 선각에게 톡으로 남겨야했어요
여기는 악마입니다.
그 후에도, 수차례 대속하라며 제게 자살을 권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왜, 대속하라는건지 이유도 모른 채로
죽으라는 쉼없는 환청을 3일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 곳은 사람을 죽이는 곳이구나..
나보고 아기라고 부르며.
예뻐하던 수도인들이
날 죽이려는 자들이었구나..
내가 어리다며, 아기라고 칭하는 수도인들이 많았습니다
정대진 성주회는 악마집단입니다.
저는 3년간,이런 빙의와 환청 환각으로 고생했습니다.
왜 이런 집단이
이 사회에 기생하여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 이 악을 거두어달라고 계속 기도드렸습니다.
답을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