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개원 70周 기념식…김해영 원장 “지역 필수·공공의료 지속 강화”
2026.11.07 05:57 댓글쓰기

개원 70주년을 맞은 부산대병원이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과 의료질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이라는 겹경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재도약에 나섰다.


부산대병원(병원장 김해영)은 지난 5일 오후 응급의료센터 대강당에서 개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미래 비전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최재원 부산대학교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등 정·관계 및 지역 주요 인사와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7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기념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1956년 개원 당시 초대 병원장을 맡았던 정일천 박사의 생전 모습을 AI 기술로 복원한 특별 축하 영상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병원 기틀을 다진 초대 원장의 숭고한 사명을 첨단 기술로 재현해 전달, 70년 역사 연속성과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본원 재건축 사업인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정부 ‘의료질평가 1-가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으며 혁신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완성했다.


김해영 병원장은 “개원 70주년은 선배 의료진과 전(全) 임직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공공의료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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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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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화 11.07 21:50
    나라에서 을 불공평하게 저학교에만 처발라주는데 저정도도 못하면 문제 있는거지.. 니들은 돈 그렇게 가져다 썼으니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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