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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법률
    • 건강보험 국고지원 20% 논란…행정당국 엇박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법으로 규정된 건강보험 국고 지원 20% 이행과 내년도 예산 즉각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규정 수..
    • 이재명 대통령 잇단 ‘정책’ 언급…불편한 의사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탈모치료제 급여화, 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등 의료분야 민감한 현안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의료계 안팎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건보재정과 의사 ..
    • 유한양행, 4253억원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 공정위, 보령 항암제 디탁셀 분기별 확인
    •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제시…현장 반응 교차
    •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NSAIDs 투여 관련 소화성궤양 예방’ 추가…국내 P-CAB ‘최다’ 2026-07-27 11:15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의 6번째 적응증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 예방’을 추가하며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하 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를 통해 케이캡은 총 6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위·십이지장궤..
    • 치과 병·의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
      식약처,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과의사 안전사용 인식 제고 2026-07-27 11: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부회장)와 협력해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취급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는 치과 의사가 증가하면서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과 취급관리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취급보고 및 보관·관리, 마약류가 기재된 처방전 발급 시 주의사항 등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 제작해 ’25년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이력이 있는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배포했다.또한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매년..
    •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 진행성 간세포암 효과”
      분당차병원 전홍재·김정선 교수팀, 亞 4개국 6개기관 참여 연구 2026-07-27 10:4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 임상 효과와 예후 인자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못했던 고위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 치료 전략 수립에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은 서로 다른 면역관문을 차단해 항암 면역반응을 높이는 복합 면역항암 치료 전략이다. 기존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지만, 간 침범 범위가 넓거나 문맥 종양혈전, 담관 침범 등 고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은 주요 임상시험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한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6개 ..
    • 인하대병원, 해외 의료진 ‘MKA 연수’ 수료식
      몽골·키르기스스탄·우크라이나 의사 3명 대상 4주 임상 연수 진행 2026-07-27 10:39
      인하대병원이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인하대병원은 최근 ‘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MKA)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해외 주요 국가 의료진을 국내 의료기관으로 초청해 선진 임상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병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 동안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출신 의사 3명이 참가했다.몽골 연수생은 외과에서 복강경 및 최소침습 수술, 다학제 진료체계를 습득했다. 키르기스스탄과 우크라이나 연수생은 응급의학과에서 응급환자..
    • 고대안암병원, 펄스장절제술 ‘교육기관’ 지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이 최근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국제 교육센터인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보스턴사이언티픽으로부터 지정받은 ‘Center of Excellence’는 해당 분야의 풍부한 시술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에 부여된다.이번 지정은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의 안정적인 펄스장절제술 100례 이상의 시행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대안암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펄스장절제술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펄스장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부위에 짧고 강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문제 조직을 선택적으로 ..
    • 부산대병원, 꿈의 항암제 ‘CAR-T 치료’ 도입
      “다학제 기반 등 환자들 수도권 원정치료 부담 대폭 줄어” 2026-07-27 09:42
      부산대병원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법을 본격 시행해 지역 내 혈액암 치료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부산대병원(병원장 김해영)은 최근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CAR-T 세포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CAR-T 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를 찾아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재설계해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법이다. 재설계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찾아 정밀하게 제거하는 원리로, ‘살아있는 항암제’ 또는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이 치료법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조혈모세포이식 후 병이 재발했거나 치료 효과가 미흡했던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
    • 치협 “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이관 환영”
      “20여년 개선 요구 결실로 보건의료체계 중심축 자리매김 기대” 2026-07-27 09:09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가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협은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 및 국회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건의해 온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구강건강이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의 중심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봤다.치협은 지난 2003년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구강보건 전담 부서 확대 및 보건의료 핵심 정책 체계로 격상·이관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다. 2007년 구강보건과가 전격 폐지됐을 때도 전담부서 부활과 지위 격상..
    • 식약처, 전국 하수 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하수 시료에서 동시분석 기법 활용 마약류 243종 확대 분석 2026-07-27 08:24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밀집지역에서는 평소 확인되지 않았던 코카인과 엑스터시, 케타민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 밀집지역에서 하수 시료를 채취·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하수 시료에서는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불법 마약류는 마약류관리법상 지정 물질 28종과 임시마약류 3종이다.검출된 불법 마약류는 2020년 5종, 2021년 5종, 2022년 8종, 2023년 7종, 2024년 7종에서 지난해 31종으로 늘었다.다만 이를 실제 사용 마약류가 급증한 결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식약..
    • “돌연변이 癌세포만 타격”…맞춤형 치료제 개발
      KAIST 연구팀, ‘KRAS G12D’ 선택적 인식…“차세대 항체치료제 활용” 2026-07-27 06:12
      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체 치료제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암 유발 돌연변이의 흔적을 찾아내는 항체를 개발했다.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KAIST는 오병하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기업인 단백질 디자인 전문기업 테라자인 연구진은 대표적인 암 유발 돌연변이인 ‘KRAS G12D’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항체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연구에는 안상필 테라자인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오 교수와 정보성 테라자인 연구소장이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총괄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라인판에 지난달 3일 게재됐다.KRAS G12D는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조절하는 KRAS 단백질에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한 형태다. 췌장암과 대장암, 폐암 등에..
    • “영상검사 없이 뇌동맥류 발병 위험군 조기 발견”
      김택균 탈로스 대표 “인공지능(AI) 뇌동맥류 예측 플랫폼‘ANRISK’ 공급 확대” 2026-07-27 06:07
      “뇌동맥류가 터지고 나면 늦다. 손쓰기 어려운 상태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을 수없이 목격하며 ‘파열 전(前) 증상이 없을 때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신경외과 전문의인 김택균 탈로스 대표[사진]는 의료기기 전문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 ‘ANRISK(앤리스크)’ 개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머릿 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증상이 없이 숨어 있다가 한 번 터지면 중증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을 대할 때마다 그는 이 같은 질문을 마주했다. 이 질문은 결국 2021년 교원 창업으로 문을 연 헬스케어 스타트업 ‘탈로스’ 출발점이 됐다. 탈로스의 주력 제품은 AI/ML 기반 플랫폼 ‘A..
    • 필수의료 포함 지역의료 거점 15곳 ‘2년째 빈자리’
      2024년 전국 55곳 지정 이후 공백…11개 지자체는 신청조차 안해 2026-07-27 05:51
      지역 필수의료 제공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맡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전국 15개 중진료권에서 2년 넘게 지정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병원 건립 지연뿐 아니라 신청 의료기관 지정요건 미충족, 민간병원 참여를 끌어내기 어려운 제도적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지역의료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 과제’에 따르면 전국 70개 중진료권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된 곳은 55곳이다. 나머지 15개 중진료권은 2024년 추가 지정 이후 올해 6월까지도 지정되지 않았다.정부는 지난 2019년 인구 규모와 이동시간, 의료이용률, 의료공급계획 등을 고려해 전국을 70개 중진료권으로 구분하고 각 중진료권에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지역책임의료기관은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
    • “병상 있는데 의사가 없다”…신생아중환자실 ‘위태’
      고위험·중증 신생아 증가…전공의 0명에 수도권 대형병원도 전문의 채용 난항 2026-07-27 05:38
      출생아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 및 중증 신생아 비율은 높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갓 태어난 귀한 생명들을 살려내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현재 심각한 인력난에 허덕이며 붕괴 직전에 놓였다. 특히 지역 거점병원들은 야간 당직과 배후진료 단절로 한계에 직면했다. 주요 대학병원들 조차 신생아 세부 전문의와 전공의를 구하지 못해 병상을 축소 가동하고 있다. 실제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전담 교수는 최근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교수는 최근까지도 주당 약 90시간 근무하며 장시간 연속 당직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전국 주요 의료기관의 NICU 인력 및 운영 현황을 심층 분석해 위태로운 진..
    • 셋방살이 병원들, 서러움 넘어 ‘생존권 위협’
      병원계에 임대차 리스크가 새로운 경영 부담 요인 촉각 2026-07-27 05:27
      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 계약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들 고충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건물 일부를 임차해 운영하는 개원가는 물론 최근에는 건물 전체를 빌려 운영해 온 병원들마저 임대인과의 갈등이 깊어지며 폐업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 주목되는 부분은 경영 부실이 아닌 건물주와의 임대료 분쟁 및 강제집행으로 폐업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의료기관 임대차 계약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척박해진 임대 병원들의 경영환경 현주소를 진단한다.수도권 A병원은 20년 넘게 같은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 병원은 수술실 증축과 MRI 도입 등 시설 투자에만 수 십억원을 투입했..
    • 알리코 이지혜 부사장·동국 권병훈 이사대우
      제약사 30대 오너 2·3세 초고속 승진 주목…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관심 2026-07-27 05:19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오너 2·3세들이 빠르게 승진하며 경영 일선에 전진 배치되고 있다.입사한 지 2~4년 만에 임원급 또는 부장 자리에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각 기업의 차기 경영승계 방향도 선명해지는 모습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리코제약 이지혜 부사장이 7월 승진했고 더불어 동국제약 권병훈 이사대우[사진 右], 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금년 나란히 승진했다.세 사람 모두 30대 오너 2~3세로, 회사 내 직위와 경영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승진 연한보다 빠르게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알리코제약 이지혜 상무 2년만에 부사장 승진…‘수익성 개선’ 과제가장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곳은 알리코제약이다. 알리코제약은 이달 이지혜 사업총괄 상무를..
    • 한국 진출 40년 GSK “글로벌 전략 핵심국가”
      구나 리디거 대표이사 “호흡기·백신·HIV·종양 치료 등 기여·발전” 2026-07-27 05:10
      올해는 한국GSK의 40주년이 되는 해다. 1986년 설립된 한국GSK는 지난 40년간 백신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공급하며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 제너럴 메디슨을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예방부터 만성질환 및 중증 질환 치료까지 전 생애주기 의료 수요에 대응했다.특히 한국은 GSK 글로벌 R&D 집중 국가 중 하나로서 초기 연구부터 후기 개발까지 전 단계 임상 연구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GSK는 국내 의료진·연구진을 비롯한 바이오 산업과 글로벌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있다.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한국GSK는 환자들을 위해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역사와 긍정적인 영..
    • 의료AI Agent 시대…美 상용화·‘韓 1~2년’
      답변 넘어 계획·실행 인공지능…사용자 권한 이탈· 제어 관리 등 중요 2026-07-27 05:03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AI Agent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의학 전문의 등 사용자 역할을 강조하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AI 기술 흐름은 한 가지 업무에 특화돼 있던 모델에서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 의료AI는 특정 질환에 특화된 개별 모델(Task-Specific AI)로 진단 보조도구 수준에 머물렀다.이후 방대한 데이터로 사전 학습돼 범용적으로 적용,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모델을 거쳐 텍스트와 영상 등 복합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발전했다.최근 흐름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문에 답변만..
    • 병원 밖 출산 막는 ‘보호출산제’ 2년…유기 아동 감소
      2023년 88명→2025년 19명 줄어…위기임산부 사각지대 해소 등 과제 2026-07-27 04:51
      ‘보호출산제’ 시행 후 유기아동 수가 2023년 88명에서 2025년 19명으로 줄고, 위기임산부가 1만8000여 건의 상담을 받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상담 인력 확충, 외국인 위기임산부 사각지대 해소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보호출산제는 위기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익명으로 산전검진부터 출산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보호출산제 시행 2년, 성과와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보호출산제는 2023년 6월 수원 냉장고 영아 사망사건을 계기로 공론화되며 김미애 의원 주도로 입법 절차를 밟았고, 2024년 7월 ‘출생통보제’와 함께 시행됐다.출생통보제는 ..
    • 왜관병원 응급실 폐쇄…郡 “의료공백 최소화”
      의료진 미확보·누적적자 등 부담 가중…인근 대구·구미 상급병원 이용 2026-07-26 19:58
      경북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온 왜관병원이 오는 7월 31일 응급실 운영을 종료한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실제 응급의료 이용은 이미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왜관병원은 의료진 확보난과 누적 적자를 이유로 응급실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실제 왜관병원 응급실의 하루 평균 이용 환자는 2024년 16명에서 지난해 15명, 올해는 11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수치다.최근 5년간 응급실 이용 환자는 상기도감염과 위장염, 단순 열상 등 비교적 경증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왜관병원은 병원 내 응급수술이 가능한 수술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중증외상이나 응급수..
    • 의료분쟁조정법 설명의무 ‘위헌·실효성’ 논란 예고
      “하위법령 백지 위임 죄형법정주의 위배, 7일 내 설명 기한도 비현실적” 제기 2026-07-26 19:28
      내년 5월 시행을 앞둔 개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을 두고 법조계와 학계 안팎에서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료사고 형사특례 적용 핵심 전제조건인 ‘의료사고 설명의무’가 명확성 원칙을 위반해서 위헌 소지가 있으며, 실무적으로도 7일이라는 짧은 기한 탓에 제도가 형해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백경희·장연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논집에 게재한 ‘개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상 의료사고 형사특례조항에 관한 소고’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2026년 5월 개정돼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진 과실로 인한 업무상과실치상죄에 대해 조정 성립 시 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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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현성열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대한외상학회 차기회장
    • 기부 동국대일산병원 김채민 간호사, 병원 혈액질환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위기가구 지원금 480만원
    • 수상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 선출 대한혈관학회 차기 이사장 홍순준(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 기부 코스닥협회, 한림화상재단 후원금 6300만원
    • 동정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신임 회장 장기육·이사장 구본권 취임
    • 동정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평생공로회원’
    • 선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수상 이희동 교수(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국제연합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
    • 동정 이택 인하대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장 취임
    • 기부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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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최봉근·의료혁신추진단 부단장 유보영·의료자원정책과장 박재찬外
    • 질병청 예방접종정책과장 황호평·백신수급과장 이승묵·의료감염관리과장 임은빈 外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박기준(前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
    • 보건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外
    • 서울대병원 내과과장 강현재·외과과장 장진영·심장혈관흉부외과장 강창현·정형외과 유정준·산부인과 이정렬·안과 박규형外
    • 김은아 김앤유연합의원 원장 모친상
    • 서울대치과병원 초대 장영일 병원장 별세
    • 서정무 前한림제약 윤리경영부 이사 부친상
    • 장경만 前 웅서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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