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들은 헛 똑똑이 많다
그냥 단 2일만 대학병원 모두 파업했으면 모두 정리되는 일이었다.
정말로 4대악을 해결하고 싶어 했다면 응급실은 어떻고 중환자실은 어떻고 이런 생각이 없어야 한다.
민주노총에 가서 교육 좀 받아야 파업 좀 한다 라고 이야기 들을 수 있는거다
이거 생각하고 저거 생각하는데 결과가 잘 나올수 있나
이제 의대생은 어쩔건가... 의협회장이 저질러 놓은 잘못으로 수천명의 학생이
피해를 보게 된 상황이다
과연 이 상황에서 2021년 의대 신입생 선발을 안할것인가 ? 그건 또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의사들을 누가 존중할 것인가
차라리 파업을 안 했으면 모를까 했으면 끝을 보고 와야 했다.
이젠 어느 누구도 파업에 동참하지도 않고 정치권에서도 관심 없어졌다
의사는 이제 그냥 노예일뿐 쿠바 의사처럼 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