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외과 김성용 교수가 최근 열린 2022년 한국유방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2년이다. 김성용 차기회장은 “한국유방암학회가 세계 유방암 치료의 선두주자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충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