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민수 교수가 '제31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원경학술상을 수상했다. 원경학술상은 대한신경손상학회지(KJNT)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가장 뛰어난 논문 게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치료적 저체온요법 후 재가온 시 발생하는 반동두개내압 분석'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