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류세영 인천성모병원 임상강사 연구팀이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제21회 미국중재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Diagnostic and Interventional Nephrology, ASDIN)에서 최우수 구연을 수상했다. 연구는 ‘Comparative Analysis of Predictive Criteria for Unassisted Maturation of AVF Using Post-Operative Ultrasound Measurement: UAB vs NKF-KDOQI(수술 후 초음파 측정을 이용한 동정맥루의 자발적 성숙 예측 기준의 비교 분석: UAB 대 NKF-KDOQI)’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