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아태지역 최초 한국서 ‘스파크’ 개최
2027년 1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MIC…충북 초등학생 100명 대상 진행
2026.11.02 17:00 댓글쓰기

메드트로닉이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스파크’ 의료기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한다.

 

메드트로닉은 2027년 1월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에서 충북 지역 초등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기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스파크 익스플로어’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메드트로닉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외과 수술 도구 및 로봇 수술 시스템 체험, 전기 회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의료기술을 조기에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드트로닉 스파크(Medtronic Spark)는 메드트로닉이 2025년 출범한 10개년 사회공헌 이니셔티브다.


미래 세대 100만 명이 의료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료기술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의료기술 분야에서도 미래 인재 육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헬스케어 분야에서 약 1,100만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드트로닉 유럽·아시아 총괄 사장 마지드 카두미는 “한국은 정보기술(IT) 및 제조업 강국으로 의료기술 분야에서도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 잠재력을 미래 혁신으로 연결할 인재를 유치하고 영감을 불어넣어 키워가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는 “메드트로닉코리아는 혁신 의료기술 도입과 보건의료인 교육 훈련을 넘어 미래 의료기술 인재 양성까지 투자와 파트너십 기회를 넓히며 한국 의료시스템 혁신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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