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사옥을 시민에게 개방한 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업 역사가 담긴 건축물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면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 철학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유한양행은 10월 28일 서울 대방동 옛 사옥을 재단장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이 1962년부터 약 35년간 사용했던 옛 사옥을 활용해 금년 6월 문을 열었다. 회사 성장 과정과 한국 제약산업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 유한양행은 건물 상징인 붉은 벽돌 외벽과 기존 건축물의 역사적 특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외부 담장을 철거했다. 과거 기업 임직원을 위한 업무공간을 시민 누구나 방문,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꾼 것이다.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사옥을 시민에게 개방한 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업 역사가 담긴 건축물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면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 철학 . 10 28 ‘'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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