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식도암 위험을 높이는 변이 유전자가 발견됐다.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의대 종합 암센터의 키쇼레 구다 교수 연구팀은 카베오린-3 유전자(CAV-3) 변이가 식도암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선행 연구에서 식도선암 또는 식도암에 앞서 나타나는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 환자의 10%가 식도암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바렛 식도는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올라와 타는 듯한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
2023-09-26 08:4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