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조산으로 태어나거나 출생체중이 재태연령(gestational age)에 비해 크면 나중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이 나타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재태연령은 태아가 출생까지 자궁에 머문 기간을 말한다.심방세동은 심장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리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좌심방에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혈액이 고여 혈전이 형성될 수 있다. 이 혈전은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내보내는 좌심실…
2023-04-29 05:5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