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최 아시아태평양간학회, 새로운 이정표 제시'
양진모 회장 2022-04-01 18:11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로서 인정 받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학술대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양진모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사진)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APASL 2022 SEOUL)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APASL 2022은 'LEAP Together to the Future of Hepatology'란 주제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동안 서울 코엑스에 개최된다.
양 회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일으키며 그 어느 때보다 비약적인 의료 발전과 국제적 협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APASL 2022가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