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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휴이노, 강릉고려병원 AI 환자모니터링
      메모 큐 공급…“응급실·일반병동 생체신호 이상징후 조기 감지” 2026-07-12 10:15
      유한양행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가 강릉고려병원에 스마트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시스템 ‘메모 큐(MEMO CUE)’를 공급, 지역 핵심 의료기관 모니터링 고도화에 나선다.강릉고려병원은 24시간 응급실과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등 주요 진료과를 운영하는 종합병원이다. 영동권 주민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 중심 의료기관이다.병원은 이번 메모 큐 도입을 계기로 응급실과 일반병동 등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해서 살펴야 하는 진료 현장에 실시간 생체신호 관찰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는 한편 병동 운영 효율성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메모 큐는 입원 환자 심전도(ECG)를 비롯한 각종 생체신호..
    • 대법원, 실손 환수 ‘제동’…의료기관 직접 소송 ‘불인정’
      김소연 중앙대 로스쿨 교수, ‘5세대 실손보험 사전 상품 설계’ 중요성 제언 2026-07-11 20:50
      최근 대법원이 실손의료보험사의 위법·부당 진료비 환수 소송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 의료기관을 상대로 한 직접 소송을 인정하지 않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법원이 보험사와 병원 간 분리된 법률관계를 강조하며 사후적인 가격 통제에 제동을 걸면서 향후 실손보험 정책은 병원에 책임을 전가하는 소송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자체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최근 김소연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는 한국보험법학회 학술지 ‘보험법연구’에 게재한 ‘실손의료보험 사후통제 한계와 상품설계의 법적 과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법원, 진료-보험 계약 엄격 분리…“의료기관 비급여 결정 통제 못해”김 교수는 최근 선고된 대법원 판례들을 분석하며, 법원이..
    • 의료계 수장들, 이재명 정부 의료정책 방향 비판
      의협·병협·의학회 등 한목소리…政 “정책 추진 과정 적극 소통” 강조 2026-07-11 18:00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사태로 빚어진 의정 갈등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의료개혁 추진 시 ‘소통’과 ‘신뢰 구축’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의료계는 촉구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에서 “의료정책은 규제 일변도일 뿐만 아니라 결정 이후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구조”라고 밝혔다.결정된 정책을 놓고 찬반 논하다보니 의협은 항상 반대만 하는 단체로 인식이어 “결정된 정답을 두고 그 시점부터 분석한 후 찬반을 논하다보니 의협은 반대만 하는 단체로 보여진다”며 “정부가 권한 및 책임이 있지만, 정책 입안 단계부터 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게다가 정책 논의 과정에는 예방의학교수..
    • “의료 AI는 보조도구, 최종 책임은 의사”
      일본·미국 등 해외 의료진 “인공지능 환각 요주의” 강조 2026-07-11 15:26
      일본, 미국 등 해외 의사들도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 의사와 환자를 돕는 보조기기로서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했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11일 ‘대한의사협회 제43차 학술대회’에서 ‘초고령화 사회와 AI 시대, 환자를 위한 의료계의 역할과 과제: 변화, 책임과 의무’를 주제로 발표했다.대한민국 2020년부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오는 2050년 약 40% 이상까지 그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전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등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전격 도입을 선언했다.이러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정부의 정책..
    • [포토살롱] 7년만에 열린 대한의사협회 학술대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의사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AI와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재클린 W. 키툴루 세계의사회 회장, 윌리 언더우드 3세 미국의사협회 회장, 이케바타 유키히코 일본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외 의사들이 모여 AI와 초고령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근본부터 흔들리는 의료 지형에 대해 살펴보고, 대응책을 모색했다.[편집자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재클린 W. 키툴루 세..
    • 이형훈 차관 “의료 AI 대전환, 정부도 적극 지원”
      의협 학술대회서 축사…“의료기술 혁신·지역의료 강화 협력” 2026-07-11 10:59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보건의료가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의료계가 이런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11일 대한의사협회 ‘2026년 제43차 학술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우리가 맞이하는 사회는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건강관리가 중요한 건강한 100세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맞춤형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 디지털 전환(DX)이 보건의료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은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
    • 이의주 후보 “임금 인상·보호수련시간 보장”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출마…“전국 공통 임금기준 마련되도록 산별교섭 지향” 2026-07-11 05:19
      이의주 제29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단독 후보자(서울아산병원 외과)가 주요 공약으로 ▲산별교섭을 통한 임금 인상 ▲보호수련시간 보장 ▲수련기록 간소화 ▲젊은의사 정책 연구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아직 정식 공약집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 후보자는 7월 10일 출마 소견문을 통해 이 같은 회무 목표를 시사했다. 이 후보자는 우선 전공의 임금과 관련해 “더 이상 개별 병원 선의나 개인의 협상력에 맡겨둘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고 진단했다.그는 “지난 1년간 여러 병원에서 교섭단위 분리와 단체교섭이 실질적 임금 인상으로 이어졌다. 이제 전국 전공의가 공통기준을 함께 협상하는 산별교섭으로 나아가 전공의 임금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
    • 의협 이어 한의협도 “지역 일차의료 시범사업 재검토”
      韓 “한의사 배제 양방 카르텔” 비판…醫 “성과지표·통합수가제 문제” 2026-07-11 05:12
      정부가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 양측으로부터 다른 이유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한의사 일차의료 참여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한의사단체는 이번 정책을 “한의사 배제 조치”라고 규탄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등 요건을 갖춘 의원 또는 거점지원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의원은 새로운 ‘통합수가제’와 현행 ‘행위별수가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의협 “한의사 일차의료 역할 외면, 의사만 챙기는 복지부 만행”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우선적으로..
    • 영진약품, 자본잠식 경계선 위태…재무·주가 ‘이중고’
      작년 잠시 탈출 불구 올 1분기 잠식률 2.9% 재진입…동전주 상폐 기준도 우려 2026-07-11 05:04
      영진약품이 지난해 말 일시적으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지만 금년 1분기 다시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이 늘어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정부가 부실 기업 퇴출을 목표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자본잠식 자체도 우려스러운 상황에 주가도 1000원대 초반까지 떨어져 하반기 수익성 회복, 주가 방어가 과제로 떠올랐다.당장 이달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이 되고,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게 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 자회사 영진약품은 금년 1분기 말 자본총계는 888억원, 자본금 914억원을 기록하면서 자본잠식에 들어섰다. 자본잠식률은 2.9% 수준이다.영진약품은 금년 1..
    • GC녹십자·한국백신, 백신 위탁생산 협약 체결
      지씨플루 완제 공정 다변화로 공급망 안정성 강화 등 협력 2026-07-11 04:58
      GC녹십자와 한국백신은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백신 본사에서 백신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백신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CMO 사업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대표 백신인 독감백신 ‘지씨플루’ 완제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다변화하게 된다. 이는 국내외 시장의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해 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또한 GC녹십자가 향후 3년 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고령층 대상 ‘고면역원성(고함량 항원) 독감백신’의 안정적인 제조·공급망을 미리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나아가 향후 예기치 못한..
    •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醫-政 대립 지속
      7월 1일 시행…“실손보험사만 배불리기 정책” vs “사회적 논의 거친 결과” 2026-07-11 04:50
      실손보험을 활용, 과잉 진료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아온 도수치료 가격이 7월 1일부터 1회당 4만3850원으로 일괄 고정된다. 1년간 받을 수 있는 도수 치료 횟수도 최대 15회(수술 환자는 최대 24회)로 제한된다.최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안’을 마련했다.이를 두고 의료계는 “도수치료 혼합진료 제한 및 관리 통제는 실손보험사 배 불리기를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는 “국민 의료비를 줄이기 위해 이미 수년 전부터 공청회와 협의체 논의를 거쳐 사회적 의견 수렴을 가져왔다”고 반박하는 상황이다.도수치료 ‘4만3850원’…복지부 “3년 주기 재평가” 도수치료는 그간 실손보험을 통해 진료비가 지..
    • “K-성형 경쟁력 확보 위해 부가세 환급 부활 절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유치기관 관리 강화하고 정책 지원 확대” 제안 2026-07-10 19:20
      성형외과 의사들이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재도입 및 의료관광 제도 개선을 강력 촉구했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서울 의료관광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 같은 입장문을 냈다.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첫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의료비는 물론 숙박, 쇼핑 등에 지출하며 의료관광은 국가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지만 2025년 말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가 종료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제도 종료 후 외국인 환자가 약 20~30% 감소했다는 것. K-성형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
    • 바이오 대표주자 펩트론·HLB ‘동시 하한가’
      글로벌 공동연구 논란·FDA 무산…회사측 “복수 후보물질 연구 정상 진행” 2026-07-10 18:51
      7월 10일 국내 바이오업계는 펩트론과 HLB가 이례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매우 어수선한 하루였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 악재는 성격이 다르지만, 바이오업종 대표 종목에서 같은 날 대형 악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보고 있다.특히 펩트론 공동연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HLB의 미국 FDA 허가 지연이 맞물리며 이날 바이오 업종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이날 글로벌 제약사와의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공동연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펩트론이 “공동연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펩트론 “오송 2공장 9월 착공·PT403 개발도 계획대로 진행”펩트론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논란은 글..
    • 구급차 이용 늘었지만 골든타임 개선 안된 ‘뇌졸중’
      3시간 내 도착 10년째 제자리…전문치료 가능 병원 이송 55.8%→78.2% 상승 2026-07-10 18:16
      지난 10년간 최신 치료법 확산과 응급의료 체계 정비 등 뇌졸중 진료 전반에서 발전이 이어져 왔지만 정작 치료 핵심인 병원 도착 시간 단축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가 예후를 좌우해 환자가 신속히 병원에 도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와 관련,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준엽·배희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국내 뇌졸중 진료와 그 결과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와 사망 자료를 연계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뇌졸중 환자 데이터 13만 6191건을 분석한 것이다.그 ..
    • 포스텍, 인슐린 분비 능력 최대 4배 넘게 향상
      전기 자극 입힌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개발…“당뇨병 치료 상용화 기대” 2026-07-10 16:51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 환자의 치료 방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인공췌장 세포에 전기적 신호를 흘려보내 인슐린을 분비하는 능력을 최대 4배 이상 높이는 데 성공한 것이다. 포스텍(POSTECH)은 기계공학과·IT융합공학과·생명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김지환 씨, 미래IT융합연구원 용의중 박사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도성 잉크와 바이오 잉크를 동시에 출력하는 바이오 하이브리드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췌장 조직에 균일한 전기 자극을 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1형 당뇨병은 췌장 안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β(베타)세포가 면역 공격을 받아 사라지면..
    • 분당서울대병원, 국내외 대동맥질환 분야 협력 강화
      세계 대동맥 석학 한자리 ‘분당대동맥심포지엄(BASS 2026)’ 성료 2026-07-10 16:25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외 대동맥질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 장(場)을 마련했다.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최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분당대동맥심포지엄(BASS, Bundang Aortic Surgery Symposium)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BASS는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가 2년마다 주최하는 대동맥 질환 분야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위부(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 대동맥 장기관리 전략’을 주제로 박계현·이재항·정준철 교수가 공동 주관했다.미국, 오스트리아, 일본, 태국 등 해외 연자 11명과 국내 연자 24명이 참여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 13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수술 경험을 나눴다.행사에서는..
    • 중기 관절염 환자 30%, 수술 후에도 통증 지속
      SVF 치료, 인공관절수술 전(前) 선택지 활용도 주목 2026-07-10 16:11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져 인공관절수술을 고민하는 중기(3기) 환자 중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았음에도 통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3기 환자 30%는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절경수술이 퇴행성 변화가 계속되는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절 관리가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퇴행성관절염 3기는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됐으나 인공관절수술을 즉시 결정하기에는 이른 중기 단계에 해당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거나 인공관절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은 수술 시기를 최..
    • 아동학대 신고 의무 의료인 등 ‘보호 조치’ 강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특례법 일부개정안 발의…“용기 낸 사람들 지켜줘야” 2026-07-10 15:44
      의료인 등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0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원내정책수석부대표)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인, 교원 등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에게 아동학대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신고 이후 신고자들이 보복성 민원, 소송, 직장 내 불이익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 보호조치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현장에서는 “신고했다가 내가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신고의무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하고도 신고를 망설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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