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운 삼성창원병원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
부·울·경지역 최단기간 500례 이어 3년만에 새 기록 달성 2026-06-30 14:16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산부인과 김창운 교수가 부인과 로봇수술 누적 1000례를 달성했다.김창운 교수는 2018년 3월 첫 집도를 시작으로 2023년 4월 부산∙울산∙경남 최단기간 5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첫 집도 이후 약 8년, 500례 달성 이후로는 단 3년 만에 누적 1000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와 고도의 숙련도를 입증했다.로봇수술은 병변을 최대 15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정밀한 로봇팔을 사용해 의사 손 떨림을 보정하고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복부에 작은 구멍 몇 개만 내어 진행하는 최소 침습수술인 만큼 통증과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김 교수는 자궁근종, 난소종양, 자궁선근증 등 주요 부인과 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