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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광역응급상황실 실적 논란 ‘반박’
      이송병원 확보율 28% 관련 “사실과 다르다” 해명…“접수 취소·철회 건수도 포함” 2026-02-09 13:50
      전국 6곳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이송 병원을 찾은 중증환자 수가 저조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지난해 광역상황실에서 이송병원 결정을 담당한 환자는 119구급대에서 의료기관 섭외 등이 이뤄지지 않은 ‘preKTAS 1등급’인 중증환자였다는 이유에서다.특히 이 같은 대응체계는 의정갈등 상황에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보건복지부는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찾아준 건수 및 비율이 낮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 치료를 받게 했다.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부에서 지적한 28%에 불과한 이송 병원 확보율에는 접수 취소·철회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5년 광역상황실에 접수된 1..
    • “의대교수 노동조합, 단과대 단위 설립 허용”
      서울고등법원, 아주의대 교수노조 법적 기반·설립 정당성 인정 2026-02-09 12:29
      아주의대 교수노동조합의 법적 지위와 근로조건 결정 범위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법원이 단과대학 단위 노조 설립의 적법성과 근로시간 중재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의대교수의 노동권과 근로조건 협상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판례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9일 아주의대 교수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중재재정 결정 부작위 위법확인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이 노조 측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특히 “중앙노동위원회가 근로시간에 대한 중재요구를 무시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한 것에 더해 의대 교수노조의 적법성도 인정한 중요한 판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노조는 2022년 대우재단과 단체교섭 과정에서 임금 인상률과 근로시간 결정에 합의하..
    • 기적의 항암제라고…“60% 효과 없다”
      환자단체, 초고가신약 평가체계 지적…“평가결과 공개” 촉구 2026-02-09 12:23
      시민단체와 환자단체가 “초고가 신약의 치료 효과 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신약 급여 신속등재안을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항암제 ‘킴리아’의 효과가 겨우 40%에 불과한 사례를 강조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오전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적의 항암제는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초고속 등재 추진 ▲가치기반 평가체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인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약 성과평가 자료에 따르면, ‘기적의 항암제’로 불린 킴리아주는 치료비용이 3억600..
    • “3년째 감사 지옥”…표적·강압 감사 비판
      건보공단 노조, 9일 감사원 규탄 기자회견…“이미 처분 끝난 사안” 2026-02-09 12:06
      국민건강보험공단의 1443억원 규모 총인건비 초과 집행 건을 두고 감사원 특별조사국이 고강도 감사를 5개월째 이어가자 노조가 “명백한 표적·강압 감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처분이 이미 내려진 사안임에도 감사원이 별도의 특별조사국까지 투입해 장기간 ‘먼지털기식’ 감사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감사원 특별조사국의 표적 강압 감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감액·복지부 징계 수용”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총인건비 초과 집행 건은 지난 2024년 12월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의결로 이미 ‘정리’된 사안이다. 당시..
    • 병원계 대세 ‘AI 병상’…청구성심병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 적용…소상식 병원장 “미래 의료환경 선도” 2026-02-09 11:43
      청구성심병원이 지역 병원 중 처음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9일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한다고 밝혔다.청구성심병원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의료진은 직접 활력 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다수 환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이..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논문 경진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최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편집위원은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 한의대 등 총 10개 학교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에 대한 과학적, 현대적 근거 제시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방법론 제시를 통한 학문적 교류 도모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 여의도성모병원, ‘토요일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세부 전문의 외래로 우선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실명과 연관된 주요 안과질환을 조기에 찾아 치료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 목표다. 검진은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패키지로 구성되며,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이 포함된다. 검진 프로세스는 ▲시력·굴절(나안·교정, 각막곡률) ▲안압 ▲정밀 영상진단(안저촬영, OCT) ▲기본시야검사(필요 시) ▲수석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 순으로 진행된다. 판독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접수대에서 즉시 ‘패스트트랙 명단’에 따라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3周 추도식 진행
      이장한 회장 “유지 받들어 혁신 신약 개발로 도약 이끌 것” 2026-02-09 10:54
      종근당이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은 최근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등 약 150명 참석 가운데 추도예배 형식으로 추도식을 진행했다.창립 85주년과 맞물린 올해 추도식에서는 창업주 육성이 담긴 어록을 공유하며, 사명·신념·경영철학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원료의약품 국산화로 제약주권의 토대를 닦았던 창업주 정신을 오늘의 경영·R&D 전략과 연결해,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이장한 회장은 추도사에서 창업주가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제약주권 확립에 열정을 ..
    • 병원협회, ‘세계병원대회’ 초록 공모
      27일까지 IHF 홈페이지 접수…6월 5일 결과 발표 2026-02-09 09:4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 미세플라스틱 표면 성질, 뇌 염증 유발·신경세포 손상
      유승아·임향숙 가톨릭의대 교수팀, 핵심 요인 작용 세계 최초 규명 2026-02-09 09:16
    •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간질환 진단 지역거점센터 선정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표준화 선도…지역 기반 임상·연구 허브 역할 기대 2026-02-09 08:55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 ‘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FibroScan 기술을 보유한 Echosens는 전 세계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중 지역 거점 센터는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 데이터 축적,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세브란스병원은 그간 만성 간질환 및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에서 축적..
    • 신경과 필수의료 해법 부상 ‘AI 기반 골든타임’
      류위선 JLK CMO “뇌졸중·치매 등 신경계 환자 이송·전원 혁신 가능” 2026-02-09 06:46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뇌졸중, 치매 등 신경계 질환이 급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결정 지원 시스템이 신경과 필수의료 난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초를 다투는 급성기 뇌졸중 현장에서 AI는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의료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류위선 제이케이엘(JKL) 최고의학책임자(CMO, 前 동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한 ‘디지털 전환 시대, 신경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솔루션의 활용 및 정책 제언’을 통해 부족한 전문의 인력 보완 및 지역 격차 해소 대안으로 ‘AI 플랫폼’을 제시했다.이는 ‘인공지능 공공 정책 수가’ 신설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토대로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 ..
    • 증원 수혜 의대들 2년만에 ‘반납’ 촉각
      2027년 입학정원 ‘조정’ 불가피…대학별 ‘인원 유지’ 경쟁 불가피 2026-02-09 06:28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기 위한 정부 논의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년 전 2000명 증원 당시 수혜를 입었던 의과대학들의 입학정원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의사인력 추가 양성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만큼 증원이 확실시 되지만 2000명 보다는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만큼 기존 입학정원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통해 2037년까지 4262명~48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오는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이번 추계 결과에 따른 의대 정원은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된다.공공의대와 지역 신설의대가 배출할 600명을 제외하면, 의대 증원 논의 범위는 3662∼4200명이 ..
    • 알테오젠 ‘피하주사 전략’ 가시화…MSD·GSK ‘성과’
      머크 키트루다 큐렉스 3개월 ‘580억’·GSK 젬퍼리 ‘1조2000억’ 돌파 2026-02-09 06:11
      알테오젠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잇따라 실적 발표를 통해 핵심 면역항암제 성장세와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면서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의 사업적 의미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MSD는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초기 상업화 성과와 중장기 전환 목표를 공개했고, GSK는 알테오젠과 지난달 파트너십을 맺은 면역항암제 ‘젬퍼리(Jemperli)’가 연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키트루다 큐렉스, 출시 3개월 580억원…“J-코드 이후 영향력 확대”머크에 따르면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는 지난해 9월 말 상업화 이후 약 3개월간 4000만 달러(약 5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025년 4분기 매출은 3500만 달러(507억 원)로 집계됐다.기..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딥노이드 직원 해고 취소”
      “직장 내 괴롭힘 일부 인정하지만 징계해고 과도” 구제 결정…“임금도 지급” 2026-02-09 06:02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에서 해고된 근로자에 대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구제 결정을 내렸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최근 딥노이드 전(前) 근로자 A씨가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과 관련, 회사가 내린 징계해고를 취소하고 A씨를 원직에 복직시킬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해고 기간 정상적으로 근무했을 경우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판정했다.판정서에 따르면 A씨는 회사 의료AI 관련 조직에서 근무하던 중 2025년 8월 31일 자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회사 측은 A씨가 업무 수행 과정과 부서 이동 과정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언행을 했고,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해 조직 질서를 훼손했다는 점 등을 징계 사유로 제시했다...
    • 1형 당뇨병 ‘췌장장애 인정’ 환영하지만…
      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낙인 효과 우려 등 소아·청소년 특성 반영 필요” 2026-02-09 05:51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단순히 췌장 기능 수치상 기준 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 등도 고려가 돼야 한다. 1형 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 것은 환영할 일이나 제도 신설에 따른 문제점들은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학술이사)는 지난 6일 열린 대한당뇨병연합 국회 토론회에서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 주관으로, 췌장장애 범주 신설에 따른 제도 정착,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부는 1형 당뇨병인 ‘췌장장애’를 장애 유형으로 포함하는..
    • 인보사 리스크 극복 코오롱, 美FDA 허가 ‘승부수’
      미국 임상시험 중심 전략 재정비…2028년 신약 출시 목표 2026-02-09 05:37
      ‘인보사’ 사태로 장기간 불확실성에 갇혀 있던 코오롱그룹이 사법 리스크를 벗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축으로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허가 취소와 소송 등으로 연구개발(R&D) 동력이 크게 위축됐던 상황에서 최근 법적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다시 한 번 글로벌 신약 개발에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지난 5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이우석 前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역시 1심에 이어 무죄가 유지됐다.재판부는 “인보사 2액에 사용된 세포의 기원이 허가 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도 이를 누락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피고인들이 해당 사실을 인식한 시점을 제조..
    • 美 보건장관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 주장
      전문가들 “신뢰할 만한 증거 없어” 2026-02-08 20:55
    •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 日 진출
      오츠카제약과 유통 계약 체결, 현지 병·의원 도입 가속화 추진 2026-02-08 20:10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일본 오츠카제약(Otsuka Pharmaceutical Co., Ltd.)과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일본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2024년 1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성사됐다. 스카이랩스는 한국오츠카제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한국 지사 소개가 단초가 돼 오츠카제약 본사와의 논의 및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한국 벤처기업이 다국적사 국내 지사를 가교로 활용해 글로벌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다.오츠카제약은 전 세계에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일본 헬스케어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다. 스카이랩..
    • 자생한방병원, 몽골 의료진 25명 초청 교육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몽골 21개 병원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 받았다. ▲병원 투어 ▲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강의는 한의 비수술 허리 치료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연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실제 임상 현..
    • 與 서미화 의원, ‘간병비 부담 완화’ 법안 발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의료급여법 개정안…“국내 사적 간병비 年 10조” 2026-02-08 17:54
      여당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간병비 급여화 법안이 또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과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서 의원은 “급격한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간병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간병은 건강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환자와 가족이 간병비 전액을 부담하는 실정”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사적 간병비 규모는 연간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하루 11~15만원, 한 달 기준 300~450만원 이상 비용이 소요돼 가계에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
    • 외국인 선원도 24시간 ‘원격의료’ 지원
      해수부, 서비스 대상‧영역 확대…20개국 언어 제공 2026-02-08 17:26
      앞으로 외국인 선원도 해상에서 무료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어선, 내항화물선 등 연안선박(육지에서 100km 이내) 선원들에게 제공하는 ‘24시간 무료 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2023년부터 해수부는 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원격의료지원장비가 설치된 연안선박에 영상통화를 통해 선원들 건강관리와 응급처치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연안선박 127척에 근무하는 선원들에게 의료지원 서비스를 총 1877회 제공하는 등 해상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부터는 외국인 선원도 원격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등 20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지원 선박도 10척을 추가해 총 1..
    • 포항성모병원,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이 최근 다빈치SP(Single Port)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건을 달성했다. 포항성모병원은 2024년 12월 경북지역 최초로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병원은 “단기간 내 100건을 달성한 이번 성과는 병원의 로봇수술 운영 역량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다빈치SP 로봇수술은 약 2.5cm의 단일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절개 범위와 출혈, 통증, 흉터를 최소화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에 도움을 준다.홍대기 과장은 경북대병원 교수시절부터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 충남대병원, 이달 28일까지 암예방 슬로건 공모전
      암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홍보 차원…1차 선발작 대상 ‘온란인 투표’ 진행 2026-02-08 15:41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가 오는 28일까지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예방·암 검진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암 조기 검진 중요성 ▲암 예방 수칙 생활화를 주제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QR코드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차 선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최종 수상작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총 4편이 선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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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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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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