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인공심장 펌프 임펠라 첫 시술 ‘성공’
국내 4번째 적용…고위험 심인성 쇼크 환자 스텐트 안전성 확보 2026-07-01 11:0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중증 심장질환 치료 분야 신의료기술인 초소형 인공심장 펌프 ‘임펠라(Impella CP)’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 의료기관 중 실제 환자 치료에 임펠라를 적용한 것은 은평성모병원이 네 번째다.임펠라는 혈관 내 미세축 심실 보조장치로,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지 못하는 심인성 쇼크 환자의 심장 기능을 돕는 기계적 순환 보조장치다. 대퇴동맥을 통해 좌심실에 얇은 관 형태의 기기를 삽입해 심장 근육을 대신해 대동맥으로 직접 혈액을 내보내는 원리로 작동한다. 분당 최대 약 4.3L 혈류를 전신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환자 심장 기능이 회복돼 안정을 찾으면 다시 제거한다.은평성모병원 첫 임펠라 시술은 극심한 호흡곤란과 흉통을 호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