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지난 4일 임원회의실에서 제16·17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취임한 제17대 김병호 의무원장은 1990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 대구파티마병원에 부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총체적질관리실장, 의무부장,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인증 추진단장으로 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김병호 의무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중심, 진료중심, 이념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