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연세대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안병광 장로회장이 참석했다.
연세발전기금은 학교 다양한 교육·연구·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재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등 초학제적 첨단 융합 연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