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지난 20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교육과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임상시험 및 진료 협력 ▲나눔의료 및 정기적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명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인터벤션센터, 소아재활센터, 숲마루 등 의료환경과 진료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 원장은 "명지병원의 혁신적인 진료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