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올 3월 '법인 설립'
정부에 의료개혁안 제시···초대 이사장 임종윤 코리 회장
2025.02.13 10:36 댓글쓰기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는 내달 서울시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산하 사단법인을 공식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연은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의료 개혁을 준비하는 단체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논의를 종합해 정부에 의료 개혁안을 공식적으로 제시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단법인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임종윤 공동대표(Coree 회장)가 선출됐다. 


▲강대희 공동대표(前 서울의대 학장) ▲한성준 Coree 대표이사 ▲용홍택 한양대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임인택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유경호 한림의대 학장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이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출범한 한미연은 지난 1월 사업설명회 및 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를 진행했으며, 2월 창립총회를 마쳤다. 


3월 법인 설립 후 회원 모집을 완료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목적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미래의료 정책 및 기술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한국미래의료 정책 세미나 및 패널 토론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의료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미래의료 전문 학술지 발간 등이 있다.


임종윤 초대 이사장은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고, 의료정책 입안자 및 결정자들의 한국 미래의료를 위한 정책 수립을 돕는 씽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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