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가 ‘세계 최상위 2% 과학자(Stanford/Elsevier Top 2% Scientists List 2024)’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는 최소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해 매년 최상위 2% 과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용구 교수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생물학적 지표 탐색 및 임상적 적용 ▲자살 행동과 연관한 생물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탐색 등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학문적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그간 영문 저서 10편을 발표했고 국내외 저명한 의학 학술지에 정신의학 관련 학술 논문 600편을 게재했다. 그중 300편이 SCI급 논문이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