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에스비피(회장 윤기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상호 연구환경, 기술 수준 등을 토대로 논의한 끝에 협력 분야를 도출했으며,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에스비피 윤기영 회장, 김종석 대표이사, 이명수 이사장, 한혜정 신약개발지원센터장, 김현일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 김지훈 신약개발지원센터 선임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항암 의료제품 분야 공동연구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이다.
KBIOHealth는 2010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최고 수준 바이오헬스산업 시설·기술·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약,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등 연구지원과 시료·완제의약품 생산, 규제과학 등 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강소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KBIOHealth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및 산업체 지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