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환자 예후관리…'닥터앤서 3.0' 추진
과기부, 3월 31일 사업 공모…'병원·가정 연계' 지속적인 건강관리
2025.03.31 12:16 댓글쓰기



질병 치료를 마친 환자 예후 관리를 인공지능(AI)이 돕는 '의료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 3.0) 사업이 오늘(31일)부터 공모된다.


닥터앤서 3.0은 환자가 질병 치료 및 병원 퇴원 후 일상에 복귀했을 때 재발이나 상태 악화를 막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예후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신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닥터앤서 1.0, 2.0'을 추진했는데 3.0부터는 병원과 가정을 연계한 연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암, 골절 등 재활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호흡기 질환, 비만·당뇨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개발될 예정이다. 환자나 보호자가 일상에서 스마트폰이나 상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공모를 통해 22억원 규모 1개 과제를 수행할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솔루션 안전성·유효성·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드는 시간과 절차를 고려해 최대 4년간 사업을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인허가 협업을 통해 서비스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의료기관(참여 필수), 연구기관‧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꾸리면 된다.


질환별 양질 의료데이터 및 성능평가·실증, 타 의료기관으로 확산 등이 요건으로 작용되며 사업 제안 시 최소 3종 이상 질환은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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