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 기준으로 전국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전공의는 1672명으로 파악. 이는 지난해 10월 기준 출근 인원인 1176명(사직 전 인원 8.7%)보다 3.7%P 높아진 수치로 전체 12.4% 수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이달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수련병원에는 인턴 211명, 레지던트 1461명이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 1년차의 경우 정원 3594명 중 261명이 출근해 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157명, 비수도권 104명 등으로 구성.
빅5 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는 총 393명으로 집계. 이는 빅5 병원 전공의 정원 1200명 중 3분의 1 수준이지만, 지난해 10월 출근 인원이 204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두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