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기업 디엔에이링크는 최대주주가 오르비텍에서 주성씨엔에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3월 26일 공시했다. 디엔에이링크는 또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제이에스링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