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서울의과학연구소는 2월 18일 해외 중증 호흡부전 환자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해외 중증 호흡부전 환자를 위해 ▲국내 초청 치료 ▲해외 의료기관 교육 ▲국제 의료 사회공헌사업 개발 및 시행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