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베트남 현지 글로벌 의료봉사
2025.02.26 07:08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베트남 ‘박깐성(Bac Kan Province)’에서 글로벌 의료봉사 ‘H+브릿지 케어 2025’를 전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H+하노이’ 를 비롯해 하노이 의과대학병원과 박깐성 처돈현 의료센터 등 현지 의료진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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