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2월 26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450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