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이 ‘2025년 1차 완화의료병동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실습은 지난해 진행된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이론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