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간담췌이식외과 유희철 교수가 최근 개최된 한국간외과연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간외과연구회는 외과 전문의들이 간질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해 연구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며 간질환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2022년 창립됐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유희철 교수는 간이식 100례, 신장이식 600례 이상을 집도한 국내 간담췌 분야 권위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전북대병원장을 역임했고, 탁월한 경영력을 인정 받아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희철 교수는 “표준화된 수술법 제시 및 수술 전후 항암치료 수행, 최신 간질환 관련 의학적 연구 등 간질환을 다루는 외과 의사로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집행부에서 진행하던 사업을 계승해 연구회의 내적 충실과 학문적 완성도를 높여 세계 간외과를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