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 김현범 교수 임명···최신 Angio장비 추가 도입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혈관조영술 고도화를 위해 ‘인터벤션센터’를 개소했다.인터벤션센터는 병원 D관 3층에 문을 열었으며, 센터장은 김현범 영상의학과 교수가 맡는다.병원은 최신 혈관조영기인 저선량 고화질 CBCT angio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그동안 1층과 3층에 분산돼 있던 해당 장비를 한 곳으로 모았다.이로써 심혈관 전용 2대, 복부혈관 및 하지 전용 2대, 뇌혈관 전용 1대 등 분야별 장비 Angio장비 5대를 모두 갖췄다. 김현범 센터장은 “혈관질환 진단율 향상은 물론, 심장·뇌·복부 각 분야별 검사 및 치료전문…
2022-12-22 18: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