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지원 SINGLE-AF 연구 ‘NEJM 게재’
국내 18개 기관 1803명 임상…항응고 치료군 복합 임상사건 위험 69% 감소
2026.10.29 10:55 댓글쓰기



삼진제약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연구센터에서 ‘SINGLE-AF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SINGLE-AF Wrap-up Meeting’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SINGLE-AF 연구의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 Hot Line 세션 발표와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게재 성과를 공유하고, 진료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책임자인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를 비롯한 주요 연구진이 참석, 중등도 뇌졸중 위험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치료 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SINGLE-AF는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뇌졸중 위험이 중간 수준인 심방세동 환자 1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자 주도 무작위 임상시험이다.


연구진은 CHA₂DS₂-VASc 점수 기준 남성 1점, 여성 2점인 환자를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DOAC) 치료군 902명과 항응고제 미사용군 901명으로 나눠 24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DOAC 치료군에는 주로 아픽사반과 리바록사반이 사용됐다.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인 뇌졸중·전신색전증·주요 출혈·심혈관계 사망의 복합 임상사건 누적 발생률은 DOAC 치료군 0.5%, 항응고제 미사용군 1.5%로 나타났다.


DOAC 치료군의 복합 임상사건 발생 위험은 대조군 대비 69% 낮았으며(HR 0.31, 95% CI 0.10~0.94, p=0.03), 누적 발생률 절대 차이는 1.0%p였다.


특히 뇌졸중 발생률은 DOAC 치료군 0.3%, 대조군 1.1%로 차이를 보였다. 주요 출혈은 두 군 간 뚜렷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환자별 뇌졸중 및 출혈 위험, 심방세동 유형 등을 고려한 치료전략과 추적 관찰 과정에서의 위험도 재평가 방안이 논의됐다. 향후 진료지침과 보험급여 논의에 필요한 추가 근거도 검토됐다.


정보영 교수는 “SINGLE-AF 연구는 항응고 치료 여부에 대한 임상적 판단이 필요한 중등도 뇌졸중 위험 심방세동 환자에서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ALONE-AF 및 A-CLOSE 연구에 이어 회사가 지원한 국내 연구가 ESC Hot Line과 NEJM, JAMA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들의 근거 창출과 학술적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6 ‘SINGLE-AF ’ ‘SINGLE-AF Wrap-up Meeting’ 29 .


SINGLE-AF (ESC Congress 2026) Hot Line ‘(NEJM)’ , .


, .


SINGLE-AF 18 1803 .


CHADS-VASc 1, 2 (DOAC) 902 901 24 . DOAC .


, 1 DOAC 0.5%, 1.5% .


DOAC 69% (HR 0.31, 95% CI 0.10~0.94, p=0.03), 1.0%p.


DOAC 0.3%, 1.1% . .


, . .


“SINGLE-AF ” .


“ALONE-AF A-CLOSE ESC Hot Line NEJM, JAMA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