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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이 서울 도봉구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 및 안전한 스포츠활동 지원 확대에 나선다.
바로선병원(원장 진건형)은 최근 서울특별시 도봉구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태권도 선수와 체육인 부상 예방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협력 활동으로 바로선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지난 24일 열린 ‘제36회 도봉구청장배 태권도 경연대회 겸 제26회 도봉구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서 현장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행사는 약 1500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마련됐으며 바로선병원은 대회장 내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운영해 부상과 응급 상황에 대비·지원했다.
또한 대회 운영에 필요한 경기장 A보드를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스포츠의학센터는 출입구 인근에 이동식 베드를 설치해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이핑과 마사지 등 스포츠 컨디셔닝 활동을 제공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의료지원 활동은 지역 체육인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의학센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부터 건강한 스포츠 복귀까지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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