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대웅 얼라이언스 “글로벌 의료 진출”
디지털헬스 실크로드 비전 선포…국내 헬스케어 기업과 해외사업 추진
2026.10.29 10:46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해외 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대웅 얼라이언스와 ‘디지털헬스 글로벌 실크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과 AI·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해외 의료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계해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ed)·참여(Participatory) 4P 패러다임 구현을 목표로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간 협력 모델이다.


이번 선포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유창득 ETC 병원본부장, 박승영 ETC 로컬본부장을 비롯해 대웅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환영사와 이창재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웅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소개, 국제성모병원 해외사업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보건당국과 한국형 검진센터 설립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외 의료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해당 센터에는 국제성모병원의 검진 시스템과 대웅 얼라이언스 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검진센터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해외 의료협력 과정에서 대웅 얼라이언스 기술을 연계, 현지 의료환경에 적합한 의료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선포식이 국제성모병원과 국내 AI·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잇고, 나아가 세계 각국 의료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는 디지털 의료 실크로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 역량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연계해 K-의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9 .


AI .


(Preventive)(Predictive)(Personalized)(Participatory) 4P .


, , , ETC , ETC .


, , .


. AI .


, .


AI , K-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