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최근 배우 한지민씨를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영화 ‘미쓰백’으로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한지민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했으며,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가족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며 마주한 환아들이 마음에 남아 기부를 결심했으며, 후원금은 저소득층 환아들 치료비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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