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은 지난 26일 혈액암 환자의 감염예방과 치료환경을 개선한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을 개소했다.
집중치료 병동은 기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 클린룸 6인실 2실과 4인실 1실 등 총 3개 병실을 신설했다. 청정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무균실 스테이션에서 신규 클린룸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 개소로 기존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수준의 청정도를 갖춘 무균 다인실에서 면역력이 저하된 혈액암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김경하 종양혈액내과 과장은 “조혈모세포이식과 CAR-T 등 세포치료와 항암치료에는 무균 청정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집중치료 병동 개소로 보다 안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진 병원장은 “혈액암 환자를 더 안전하게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게 됐다”며 “최상의 치료로 환자를 가장 존중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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