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우수기관
2026.10.28 18:32 댓글쓰기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최근 충북 C&V센터에서 열린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에서 위유미 항생제관리실장(감염내과)이 병원 대표로 표창을 받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는 의료기관 내 전문팀이 처방 적절성을 검토하고 투여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활동이다.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과 내성을 줄여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삼성창원병원은 2024년 11월 항생제관리실을 신설하고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꾸린 전담팀을 운영했다. 중환자실 정기 회진과 전산 모니터링을 거쳐 처방 개선 활동을 지속했다. 그 결과 내과계 중환자실 환자 대상 항생제 사용량이 25.6% 줄었고 주요 내성균 분리 빈도도 감소했다. 관련 연구는 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효과를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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