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대폭 확장하고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 인프라를 강화했다.
사업단은 지난 29일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제조소 확장 공개 및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해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 김완욱 의생명산업연구원장, 곽승기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장 등 주요 보직자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는 약 300평 규모로 기존 대비 3배가량 확장됐다. 원료 및 완제품 보관실, 폐기물 처리실 등 제조 전반에 필요한 공간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생산 효율과 안전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개별 세포생산실 작업 공간을 넓히고 양압 생산실 2개와 음압 생산실 1개를 신설했다. 음압 생산실 확충으로 바이러스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명시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융복합제제 등 4종 치료제 개발 기반을 완성했다.
지난 2005년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산하로 출범한 사업단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선도해 온 기관이다.
2006년 세포생산실(GMP) 준공에 이어 2021년 식약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 시설과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하며 임상연구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곽승기 사업단장은 “2005년 설립 이후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난치병 환자 치료를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제조소 확장을 계기로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 세포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29 .
, , , , .
300 3 . , .
2 1 . , , , , 4 .
2005 .
2006 (GMP) 2021 .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