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장애학생 학교 방문 의료컨설팅
26.10.31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이 인천 지역 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찾아 중도·중복 장애학생의 건강관리를 돕는 현장 밀착형 의료컨설팅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인천형 중도·중복 장애학급 의료컨설팅’에 참여해 연수구와 제물포구, 미추홀구 소재 학교 3곳 및 유치원 1곳을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고 담당 특수교사의 의료적 대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컨설팅 위원으로 나선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지난 1일 연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신선초등학교와 자유유치원, 16일 청인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개별 진료 상담을 펼쳤다.